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turn of the Obra Dinn/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윌리엄 호스컷(William Hoscut) === ||<|6> [[파일:일등 항해사.png|width=200]] || '''명단 번호''' ||2|| || '''직위''' ||1등 항해사|| || '''국적''' ||스코틀랜드|| || '''기억조각''' ||14개|| || '''난이도''' ||1|| || '''성우''' ||제임스 매크리디 (James McCreadie)|| ||<-3> {{{#ffffff '''운명'''}}} || ||<-3>로버트 위터렐(선장)이 쏜 총에 의해 사살 (최종장 파트 1) || ||<-3> {{{#ffffff '''인물 특정'''}}} || ||<-3>최종장 파트 4 부터|| ||누가 저 망할 놈을 당장 쏴 버려! - '바다의 병사들' 파트 7|| ||정신이나 바짝 차리고 있어. 계속 옆에 있을 테니까.[br]아니, 네가 직접 전할 수 있어. 브레넌! 의료 도구 좀 가지고 와! - '탈출' 파트 6|| ||{{{#800000,#ff7f7f ✗}}} 선장님! 문 여십시오![br]안 열었다가는, 문을 부수고... 소라보다 더한 걸 빼앗을 겁니다. - '최종장' 파트 1|| 시체는 선장실 외부에 있다.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시체. '최종장' 편에서 가장 먼저 사망한 사람이다. 이 사람의 이름은 선장 로버트 위터렐이 자살하기 직전 부인 아비게일 호스컷 위터렐의 시신에게 했던 말 중에 '당신의 형제이자 내 친구를 쏴버렸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서양에서는 여자가 결혼을 하면서 성을 남편 성으로 바꿀 때 처녀적 성을 [[미들네임]]으로 쓰는 일이 흔하다는 점을 이용해, 아비게일의 미들네임이 '호스컷'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성씨가 '호스컷'인 사람을 찾으면 정답이다.] 마침 윌리엄과 아비게일은 국적도 스코틀랜드로 같기도 한데다가 60명의 인원 중에서 스코틀랜드인은 호스컷 남매를 제외하면 단 2명[* 던칸 맥케이(사무장), 티모시 버트만(장루원)]이라 국적으로 구분하면 더욱 찾기 쉽다. 그의 진한 스코틀랜드 억양도 힌트. '탈출' 파트 1에서는 1등 항해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선장과 친구지만 국적이 다른것을 보면 어린시절부터 친구는 아니고 같이 일을 하면서 혹은 아비게일의 결혼 이후 친해진 사이로 보인다. 초반에 그의 신분을 특정하지 못하고 진행한 경우 '탈출' 파트 6에서 수술도구를 가져오라 외치는 걸로 의사로 착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눈앞에서 토마스 랑케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의사와 의사 조수는 이미 죽거나 탈출해서 없으므로 직접 치료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사람의 직업과는 무관하다. 보험 평가서에서는 선상 반란 미수 때문에 벌금 25 파운드가 부과되었다. 오브라 딘 호의 탑승객들을 그린 그림에서 선장 바로 옆에 서기도 했고, 선장의 처남이기까지 했으니 위터렐 선장의 최측근이었던 것 같다. 1등 항해사라는 직책때문에라도 더더욱. '바다의 병사들' 편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괴물에 맞서 싸우고 있었고, '탈출' 편에서 죽어가던 토마스 랑케를 위로해주던 시점까지는 그래도 멀쩡했던 것 같으나, 결국 '최종장' 편에서 선장을 협박하다가 사살당했다. 중반까지 멀쩡하다 최종장에서 선장을 왜 협박하게 되었는지 추측해보자면 선장이 크라켄을 쫓아내기 위해 인어를 둘 사살하고 소라를 버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선장이 소라에 눈이 멀어 미쳤다고 판단해[* 모든 사건을 목격하는 플레이어는 간과하기 쉽지만, 윌리엄 호스컷의 입장에서 보면 선원 거의 모두가 죽어가면서 대게 괴물과 크라켄 괴물을 몰아냈건만 그간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선장이 갑툭튀해서 자신이 크라켄 괴물을 몰아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 된다.] 반란을 계획한 것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하게 본인도 소라를 탐내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탐욕에 눈이 멀었다면, 대사를 보아 옆에 있는 헨리 브레넌에게 선동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등장 파트 (기억 조각)''' || ||'바다 위의 정의' 스케치, '살인' 파트2: 로버트 위터렐(선장)의 옆에서 집행을 지켜보고있다. '끔찍한 포로' 파트 1: 보트를 끌어올리는 선원들의 옆에 서서 인어를 지켜보고있다. '끔찍한 포로' 파트 2: 갑판에서 로버트 위터렐, 마틴 페럿, 크리스티안 볼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끔찍한 포로' 파트 4: 필립 다할이 연행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바다의 병사들' 파트 4: 내려오는 두 번째 대게 괴물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바다의 병사들' 파트 5: 계단 위를 주시하며, 총을 들고 있다. '바다의 병사들' 파트 7: 대게 괴물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발포를 명령하며 총으로 막고 있다. '탈출' 파트 1: 1등 항해사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고 있다. '탈출' 파트 2: 소란이 일어난 선미갑판으로 달려오고 있다. '탈출' 파트 3: 선미갑판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탈출' 파트 4: 다시 계단을 내려오다가 총성을 듣고 포열갑판을 바라본다. '탈출' 파트 5: 칼에 맞고 기어가는 토마스 랑케(사관 후보생)를 발견하고 헨리 브레넌(선원)의 뒤를 이어 다급히 계단을 내려간다. '탈출' 파트 6: 사관 후보생실에서 죽어가는 토마스 랑케의 곁에서 브레넌에게 의료 도구를 가져오라고 외치고 있다. {{{#800000,#ff7f7f ✗}}} '최종장' 파트 1: 도끼를 들고 선장실로 들어가려 하지만, 로버트 위터렐의 총에 맞고 사망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